양산시, 축구 포함 36개팀 1천100여명 동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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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 전경

[경남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1월 한 달간 축구와 태권도 등 전국 36개팀 1천100여명의 선수단이 동계 훈련을 위해 지역을 찾는다고 5일 밝혔다.

선수단은 팀별로 최소 4일에서 최장 34일간 머무르며 기량을 닦는다.

시는 장기 체류 팀이 많아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약 9억원 규모의 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5명 이상, 5일 이상 체류하는 팀에 숙박비 30%(최대 250만원)를 지원하고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를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이달 중 웅상센트럴파크에서는 '양산시장배 전국중학교 검도 스토브리그대회 및 학생검도대회'가 열려 방문객 유입에 힘을 보탠다.

성은영 시 체육지원과장은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와 마케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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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5일 11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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