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시민참여형 도시녹화 사업인 '30만 양주시민 1인 1나무 심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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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지난해 양주지역산림조합과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마련한 중장기 추진계획(2025∼2030)에 따라, 시민·단체·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산림 연접지역과 공원·하천·도로 등 공유지 내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식재 대상지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후 봄·가을철 시민 참여형 나무 심기 행사를 운영하고, 생활권·학교 숲·가로수 등 유형별 맞춤 나무 심기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나무를 심은 뒤에는 풀베기와 비료 주기 등 사후관리를 병행해 나무의 생육 상태를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 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보하는 한편,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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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0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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