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잠실행 1304번 광역버스의 기점을 홍죽산업단지에서 광적면까지 연장해 운행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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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04번 광역버스는 총 8대 중 2대가 광적면까지 운행 구간을 확대하고 나머지 6대는 기존 노선인 홍죽산업단지∼잠실광역환승센터 구간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그동안 광역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광적면과 백석읍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광적면 연장 구간은 조양중학교를 기점으로 하나로마트, 희망아파트, 한승아파트 등을 경유한다.
기점 출발 시각은 오전 6시, 6시 30분, 6시 45분과 낮 12시 50분, 오후 2시 10분, 7시, 8시 10분으로 출퇴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 이용 수요를 함께 고려해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1304번 광역버스 기점 연장은 광적면 주민들의 오랜 요구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광역교통 서비스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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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3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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