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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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양평=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28일 오후 8시 59분께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한 창고 건물에 불이 나 49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펑펑 소리가 나고 불이 커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등 14대와 대원 35명을 투입해 연소 확대에 주력했다.
오후 9시 11분께 불길이 이웃 주택으로 확산했고, 양평군은 인근 주민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고 안내했다.
거센 화염을 목격한 시민들의 화재 신고도 13건 접수됐다.
다행히 오후 9시 48분께 불길이 잡히면서 초진됐다.
이 불로 연면적 89㎡ 규모의 1층짜리 창고 건물이 전소했다.
주민 등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young8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8일 22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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