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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공]
(영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영광군은 지역 농업회사법인 이로운세상이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 소재 농사조합법인 다카세 차업조합과 새싹인삼 수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카세 차업조합은 그동안 영광군을 여러 차례 방문, 재배시설과 생산 공정, 위생·품질관리 체계 등을 확인했다.
이로운세상이 재배한 새싹인삼의 품질과 상품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광군은 이로운세상, 다카세 차업조합과 수출 실행을 위한 세부 협의를 진행하고, 단계적으로 수출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군은 안정적 수출을 위해 운송 경로, 통관 절차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군은 수출 물류비 부담 완화 등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필요시 유관기관과 연계해 제도적 지원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가와 법인이 축적해 온 재배 기술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출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생산·유통·통관 전 과정을 촘촘히 정비해 지속 가능한 수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4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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