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영아·유아·아동기 육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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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영등포구가족센터와 함께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를 위해 '화요 부모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요 부모 교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신길동 영등포구가족센터에서 진행된다.
연령별 특성을 반영해 영아기(첫째 주 화요일), 유아기(둘째 주 화요일), 아동기(셋째 주 화요일)로 구분해 운영한다.
교육 과정은 생활 습관, 의사소통, 훈육, 자존감, 놀이, 또래 관계, 감정조절, 입학 준비 등 8개 분야로 구성되며, 육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핵심 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화요 부모 교실은 상시 모집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홍보 포스터 QR코드 또는 영등포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와 아이가 서로 교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육아 교육을 지속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6일 10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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