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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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연합뉴스) 경기 오산시보건소는 보건소 재활치료실에 등록된 장애인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물리치료 전·후 한의약을 연계한 건강증진 시범 사업을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장애인의 재활치료 효과를 높이고, 신체 기능 회복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전반을 함께 고려한 전인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물리치료에 한의약적 접근을 병행함으로써 재활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통증 완화와 신체 기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범 사업에는 재활치료실 등록 장애인 중 13명이 신청했으며, 참여자는 보건소 내 한의약건강증진실에서 사전 예약된 일정에 따라 침, 뜸, 부항 등 개인의 불편 부위를 중심으로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시 보건소는 시범 사업 효과와 만족도를 분석해 지속 시행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5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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