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로 기술주 매수 이틀째 상승 마감…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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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나스닥 강세로 기술주 매수 이틀째 상승 마감…2.0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증시는 10일 나스닥 강세에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서버 등 주력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가 선행하면서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68.35 포인트, 2.06% 올라간 3만3072.97로 폐장했다. 지수가 사상 처음 3만3000선을 돌파했다.

장중 최저인 3만2439.71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최고치로 거래를 끝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2만9502.47로 636.50 포인트 뛰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2.61%, 변동이 심한 제지주 0.45%, 금융주 0.55%, 건설주 1.08% 상승했다.

하지만 식품주는 0.26%, 석유화학주 2.87%, 방직주 0.11%, 시멘트·요업주 0.80% 하락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574개가 오르고 402개는 내렸으며 120개는 보합이다.

전체 시가 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는 실적 기대로 3.58%, 롄화전자(UMC) %,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1.14%, 타이다 전자 0.42%,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 0.82%,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0.35%, 신싱 6.91%, 즈방 6.51%, 화퉁 6.09%, 르웨광 5.20%, 웨이잉 1.52%, 롄쥔 1.43%, 치훙 1.25%, 왕훙전자 0.90%, 리지전자 0.78%, 화청 2.22%, 광바오 과기 2.31%, 촹이 2.45%, 징위안 전자 3.60%, 화숴 4.57%, 가오리 5.44%, 친청 5.59%, 진샹전자 6.15%, 젠처 6.52%, 광성 7.30%, 원예 8.01%, 언마오 8.03%, 다량 9.94%,

징위안 전자 %, 촹이 2.95%, 왕시 3.93%, 난야과기 3.98%, 췬롄 1.58%, 화청 3.85%, 징차이 과기 4.21%, 잉웨이 4.66%, 징숴 5.15%, 스신-KY 5.46%, 광바오 과기 5.47%, 젠처 5.89%, 난야 6.12%, 화싱광전 6.28%, 즈마오 6.51%, 신화 6.74%, 진샹전자 6.98%, 솽훙 7.28%, 르웨광 7.39%, 언마오 7.74%, 량웨이 8.43%, 광성 9.14%, 즈방 9.66%, 다량 9.83%, 난뎬 9.89% 뛰어올랐다.

전자부품주 궈쥐도 1.60%, 중화항공 0.66%, 창룽항공 0.52%, 양밍해운 1.15%, 대만고속철 0.74%, 대만 국제조선 0.66%, 룽더조선 0.72%, 위룽차 0.33%, 중화차 1.25%, 허타이차 0.57%, 통신주 중화전신 0.38%, 철강주 중국강철 0.74%, 스지강 2.42%, 디이구리 1.74%, 타이완 시멘트 0.39%, 궈타이 건설 1.13%, 궈찬 2.13%, 안타이 은행 075%, 푸방금융 0.75%, 궈타이 금융 0.91%, 타이신 신광금융 0.63%, 위안다 금융 1.03%, 융펑금융 1.17%, 카이지 금융 0.27% 상승했다.

쩡니창(增你強), 디윈광전(達運光電), 마오롄(貿聯)-KY, 롄유금속-촹(聯友金屬-創), 환커(環科)는 급등했다.

반면 난야과기는 1.28%, 화방전자 3.72%, 췬롄 5.19%, 화싱광전 1.48%, 난뎬 1.68%, 징숴 0.59%, 난야 6.67%, 솽훙 2.26%, 스제 1.19%, 야오화 3.55%, 젠뎬 1.51%, 푸차오 1.24%, 리청 1.23%, 웨이촹 1.15%, 유다광전 1.67%, 신화 1.84%, 량웨이 2.68%, 화신 3.63%, 촹젠 4.70%, 자오허 3.71%, 리왕 3.73%, 위안징 4.31%, 징하오 과기 4.32%, 웨이강 4.35%, 위잔 5.26% 떨어졌다.

해운주 창룽 역시 0.27%, 대만 플라스틱 2.68%, 철강주 다청강 1.86%, 스지강 1%, 중화화학 0.37%, 타이완 유리 3.93%, 식품주 퉁이 0.27%, 퉁이증권 0.34%, 중신금융 0.58% 밀렸다.

룽화(隴華), 언더(恩德), 캉페이(康霈), 징차이 과기(晶彩科), 니촹과기(錼創科技)-KY 촹(創)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6565억500만 대만달러(약 30조3830억원)를 기록했다. 왕훙전자, 췬촹광전, 카이지 대만(凱基台灣) TOP50, 리지전자, 화방전자의 거래량이 많았다.

애널리스트는 시황에 대해 “춘절(설) 연휴를 앞두고 지수가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는데 이는 TSMC가 주도한 결과”라며 “TSMC는 대만 증시의 핵심 상승 동력이자 강세장의 중요한 지표”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애널리스트는 “대만 경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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