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소폭 8거래일째 상승 마감…1.4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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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소폭 8거래일째 상승 마감…1.42P↑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증시는 27일 TSMC를 비롯한 반도체 관련주에 매도가 선행했지만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소폭이나마 8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42 포인트, 올라간 3만5414.49로 폐장했다. 지수는 장중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3만5457.76로 출발한 지수는 3만5171.52~3만5579.34 사이를 오르내렸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3만1650.90으로 57.96 포인트 하락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금융주가 2.11%, 방직주 0.24%, 건설주 025% 상승했다.

하지만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는 0.19%, 변동이 심한 제지주 0.95%, 식품주 1.49%, 석유화학주 0.55%, 시멘트·요업주 0.22% 저하했다.

지수 구성 종목 중 597개가 오르고 404개는 내렸으며 94개는 보합이다.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가 4.01%, 유리 기판주 신싱 5.02%, 췬촹광전 8.94%, 화방전자 3.81%, 치훙 5.37%, 왕훙전자 1.85%, 언마오 4.97%, 화싱광전 4.07%, 촹이 7.57%, 화청 1.90%, 롄쥔 9.95%, 한탕 9.18%, 서버 관리칩 신화 0.15%, 징위안 전자 2.19%, 촨후 2.53%, 야상 5.03%, 잉웨이 2.30%, 유다광전 3.11%,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4.35%, 중신금융 4.49%, 궈타이 금융 3.64%, 타이신 신광금융 2.81%, 위산금융 0.43%, 카이지 금융 5.02%, 푸방금융 1.40%, 창룽해운 2.60% 올랐다.

루이쉬안(瑞軒), 야오덩(耀登), 난마오(南茂), 리완리(立萬利), 위안징(元晶)은 급등했다.

반면 전체 시가 총액의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는 0.99%, 롄화전자(UMC) 0.15%,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1.42%, 타이다 전자 0.35%, 인공지능(AI) 서버주 광다전뇌 2.02%, 난야과기 0.87%, 징숴 3.38%, 화퉁 2.39%, 르웨광 0.39%, 췬롄 1.82%, 난야 3.27%, 푸차오 2.21%, 즈방 3.45%, 웨이강 4.19%, 퉁신전자 6.35%, 젠뎬 3.21%, 전자부품주 궈쥐 0.67%, 타이완 유리 0.33%, 약품주 야오화 3.08%, 통신주 중화전신 1.47% 떨어졌다.

루이이(瑞儀), 광바오 과기(光寶科), 융관(永冠)-KY, 쉰롄(訊連), 융다오(永道) -KY는 급락했다.

거래액은 1조1372억3100만 대만달러(약 52조2444억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유다광전, 췬촹광전, 카이지 대만(凱基台灣) TOP50, 위안다 대만가치 고식(元大台灣價值高息), 리지전자의 거래량이 많았다.

현지 애널리스트는 시황에 대해 “단기 매도 압력은 추세 전환이 아니라 기술적 과열과 연휴 전 차익실현이 겹친 영향”이라며 “AI와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상승 흐름은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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