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398위안…0.085% 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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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 유동성 23.7조원 순공급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9398위안…0.085% 절상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3일 미국 고관세, 이란 사태를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9398위안으로 전날 1달러=6.9457위안 대비 0.0059위안, 0.085%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5304위안으로 전일 4.5241위안보다 0.0063위안, 0.14% 내렸다. 4거래일째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8.2195위안, 1홍콩달러=0.88787위안, 1영국 파운드=9.4245위안, 1스위스 프랑=8.9993위안, 1호주달러=4.9048위안, 1싱가포르 달러=5.4851위안, 1위안=208.56원(0.68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45분(한국시간 10시45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9031~6.9034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5055~4.5060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13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9033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5146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3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1450억 위안(이율 1.4%) 자금을 시중에 공급했다.

다만 이날 역레포 315억 위안이 만기를 맞아 실제로는 유동성 1135억 위안(23조7420억원)을 순주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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