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당나귀. *기사 본문과는 무관한 사진.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472_web.jpg?rnd=20260213101047)
[뉴시스] 당나귀. *기사 본문과는 무관한 사진.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지게차로 금은방을 들이받고 침입한 절도범이 당나귀를 타고 달아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매체 하베를레르는 지난 9일 오전 4시께 20대 남성이 멜리크가지구 일뎀 주므후리예트 지역의 한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친 뒤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경찰 당국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범인은 훔친 지게차를 몰고 금은방 앞에 도착해 가게 셔터를 들이받아 부순 뒤 내부로 침입했다.
이후 유리 진열장을 깨트려 금 150g 상당의 귀금속을 챙긴 뒤 별도의 차량 없이 당나귀를 타고 달아났다.
경찰은 가게에 설치된 경보기가 울리자 즉시 현장에 출동해 추적에 나섰다.
현장 수사와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한 경찰은 피의자를 체포해 구속했다.
땅에 묻어 숨겨둔 귀금속은 회수돼 업주에게 반환됐다.
경찰 조사 결과 회수된 도난품은 금반지, 목걸이, 팔찌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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