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기자
이미지 확대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완주·전주 행정통합에 올인한 우범기 전주시장이 12일 상생 기본소득 등 세 가지를 약속하면서 완주군민의 대승적 통합 결단을 호소했다.
우 시장은 이날 '통합의 시대, 완주군민의 위대한 결단을 호소드린다'란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국가 지원과 도민 지지, 전북 정치권의 뜻이 하나로 모인 지금 완주군민의 위대한 결단이 새 역사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통합 반대 여론이 우세한 완주군민의 결단을 당부했다.
그는 "국가균형발전과 광역 통합을 국가생존전략으로 천명한 국정 기조 속에 대한민국 미래 지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 통합시(市) 설치법에 105개 상생 발전방안 명시 및 이행 구속력 담보 ▲ 총 10조원 이상의 국가 재정지원 요구 ▲ 완주·전주 상생 기본소득 시행을 약속했다.
그는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비상할 수 있는 다시 없을 기회의 시간"이라면서 강조했다.
sollens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4시28분 송고



![낮 최고 15도 '포근'…남부 등 곳곳 비·강원 산지 눈[오늘날씨]](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20979462_web.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