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교육복지이음단' 모집…위기 학생 일대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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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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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올해도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이음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복지이음단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일대일로 결연해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후견인 사업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강북과 강남 지역 각각 40명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2월 6일까지다.

학습, 상담, 돌봄, 예술, 체육, 진로 등 6개 분야에서 지도 경험이나 자격증이 있는 시민, 또는 진정성 있는 봉사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서류 심사와 면접, 선정협의회를 거쳐 2월 25일 개별 안내된다.

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교육복지이음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단원 108명이 학생 11명을 대상으로 2천133회에 걸쳐 맞춤형 지원을 했다.

지난해 11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조사에서는 95.5%가 이 사업에 대해 만족한다고 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5시4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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