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전력 사용패턴 분석해 1인 가구 위기징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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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26일 한국전력공사와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서비스는 전력과 이동통신 사용 패턴을 분석해 1인 가구의 일상생활 이상 징후를 발견하는 것이다.

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해당 동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통보해 대상자 안부를 신속히 확인하도록 한다.

동구 관계자는 "지난해 5월부터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안부 전화 서비스와 함께 더 촘촘한 고독사 예방 대응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사업이 든든한 복지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10시2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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