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설 연휴 안전대책 점검…산불 집중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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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청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북구는 11일 구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

연휴 기간 재난 발생 시 재난안전상황실을 통해 관계기관과 담당부서에 상황을 전파하는 등 초동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주기적인 산불감시와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벌이고, 산불 상황실에 하루 2명의 인력을 배치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다.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지역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를 상시 점검하고, 필요한 주민에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점과 진료기관을 안내한다.

연휴에 앞서 북울산역과 울산공항 이용객 안전 및 편의 대책도 점검한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설 연휴 기간 분야별 상황관리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차질 없이 상황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1일 17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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