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두동면서 산불…40여분 만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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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조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9일 오후 3시 14분께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의 한 음식점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다.

소방·산림 당국은 헬기 2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서 40여분 만인 오후 3시 57분께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을 완료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잔불 제거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9일 16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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