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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3월 10일부터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초등학교 입학에 필요한 가방, 실내화, 학용품 등을 사는 데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7천324명에게 1인당 10만원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월 6일 기준 울산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1학년 학생이다. 나이, 가구, 소득에 관계 없이 전원 지급한다.
입학준비금은 개학 이후 가정통신문으로 안내하며, 학부모의 별도 신청 없이 학생 명의 스쿨뱅킹 계좌로 지급된다.
지난해 입학준비금 지원 관련 설문조사에서는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98%로 나타났다. 또 울산 내 사용률이 93%로 조사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년 도입한 입학준비금을 올해도 신학기 초 신속히 지급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4시4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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