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속도로서 수출용 신형 싼타페 테스트 주행 중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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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에서 테스트 주행 중인 현대자동차의 싼타페 차량에 불이 나 전소됐다.

20일 오후 1시 18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산고속도로를 달리던 수출용 신형 싼타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해당 차량이 완전히 탔다. 운전자는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약 1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차량은 개발 단계에서 테스트 주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행 중 전방 보닛에서 연기가 올라와 갓길에 정차한 뒤 대피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0일 17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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