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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생명의숲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환경단체인 울산생명의숲은 한국산림치유사협회 울산광역지회와 지역 기반 산림 치유체험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이 협약을 통해 ▲ 산림치유·체험·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운영 ▲ 산림 치유체험 프로그램의 지역 확산 ▲ 공간·인력·정보 상호 공유 ▲ 지속 가능한 산림 치유체험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등에 나선다.
한국산림치유지도사협회 울산광역지회는 전문 산림치유지도사 인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확산하고, 울산생명의숲은 시민 참여형 숲 활동과 숲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림 치유체험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울산생명의숲 관계자는 "두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울산 지역의 숲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의 건강과 회복, 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공공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0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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