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모든 투자기업에 밀착 행정 지원…현장 책임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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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관내 투자기업을 위한 행정 지원을 기존 투자협약(MOU) 체결 기업에서 모든 기업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현장 지원 책임관 제도 운용을 통해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현장 중심 투자 상담과 기업 애로사항 해결, 관계기관 협의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인허가 기간 단축, 사업비 절감, 정부 규제 개선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는 투자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더 신속하게 해결하고, 투자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올해부터 현장 지원 책임관 운용을 모든 투자기업으로 확대한다.

이들 책임관은 중부권, 남부권, 서부권, 북부권, 동부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투자사업 사전 상담, 사업 초기 투자 손실 위험 점검, 애로사항 해결 방안 모색 등을 담당한다.

시 관계자는 "권역별 현장 지원 책임관제는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울산형 투자지원 모델"이라며 "기업이 투자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6일 06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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