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11년째 '찾아가는 안전 교실'…4~11일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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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올해로 11년째 '찾아가는 안전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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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이 2016년 시작한 안전 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지난해에는 3천387명이 안전교육을 받았다.

안전 관련 전문강사가 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 수칙, 응급처치 방법 등 대상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한다.

교육 신청 기간은 4일부터 11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안전총괄과(☎052-204-2314)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유아·어르신·장애인을 비롯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진행,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어린이 위한 재난안전뮤지컬 공연

어린이 위한 재난안전뮤지컬 공연

(울산=연합뉴스) 19일 울산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어린이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재난안전뮤지컬 '오즈의 안전마법사' 공연이 열린 뒤 이순걸 군수와 공연 배우, 참석 아동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5.9.19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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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5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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