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복지기관·중소기업, 지역복지 상생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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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설 명절 맞아 배식 봉사

(울산=연합뉴스) 9일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가 노동완 부군수 등 울주군 간부 공무원 일행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범서읍 중부노인복지관에서 시설 이용자들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한 뒤 복지식당에서 배식 봉사를 했다. 2026.2.9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는 23일 기업과 지역복지의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중소기업들은 사회공헌 및 나눔 활동 공동 추진, 취약계층 지원사업 발굴 및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이순걸 군수는 "기업이 가진 역량과 자원이 복지 현장과 연결될 때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수 있다"며 "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용운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3일 10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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