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모집…"취약계층 건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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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보건소

[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올해 영양플러스사업에 참여할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임신부·출산·수유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영양상태 개선을 돕는것이다.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상담, 보충식품 지원 등을 한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이며, 영양 위험 요인(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을 1가지 이상 가진 울주군 거주 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최대 1년간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 제공, 월 1회 이상 영양교육·상담, 영양상태 평가 등이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052-204-27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출산 및 영유아 발달기에 필요한 영양교육과 실질적인 영양 지원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5일 08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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