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의료취약지역 '한방 순회진료'…경로당 60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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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어르신 기공체조교실

(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군보건소가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과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4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지역 7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기공체조교실'을 운영한다. 2025.3.4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보건소는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한방 순회진료'를 한다.

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가 의료취약지역을 방문해 개인별 증상에 맞춘 침 시술, 투약 등 한방진료와 기초 검진, 건강상담을 한다.

뇌졸중 예방 등을 위한 한의약적 건강 관리 교육도 병행한다.

올해는 울주군 관내 경로당 60곳을 대상으로 1곳당 주 1회씩 총 2회 진료를 한다.

울주군은 지난해 지역 주민 1천479명에게 한방진료를 제공해 근골격계 통증과 만성 퇴행성 질환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052-204-28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4일 "한방 순회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해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4일 10시1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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