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 선정…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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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자체 중 유일…"AI·디지털 분야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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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평생학습 도시'

(울산=연합뉴스) 24일 울산시 울주군이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 등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울주군 평생교육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2024.12.24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특성화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3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울주군은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처음 선정된 이후 3년간 해당 사업을 했다.

올해 전국에서 46개 지방자치단체가 특성화 지원 대상에 선정됐으며, 울산 지역에서는 울주군이 유일하다.

울주군은 이번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3천500만원과 군비 3천500만원 등 총 7천만원 사업비를 투입해 '배움으로 더 나은 일상을 만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울주'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장애인 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 구축, 누구나 누리는 디지털 배움, 지역 자원과 연계한 장애인 평생학습 등 장애인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3년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및 지역 특성화 분야에 적합한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3일 15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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