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년 소통간담회…문화 프로그램 확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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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청년센터

[울주군 제공]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0일 울주군 청년센터에서 '청년의 오늘을 듣다, 울주의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청년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제3기 울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과 청년센터 재능 나눔 활동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의제 발굴과 제안 등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또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일자리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청년 창업 인프라 강화,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공간 조성과 문화 프로그램 확대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건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고, 도전하고 싶으며, 성장할 수 있는 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0일 15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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