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인천 강화군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성폭력 의혹 관련 여성 입소자들을 상대로 한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시설장 A씨가 4일 서울 중구 서울경찰청 여성대상범죄특별수사팀에서 조사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2026.02.0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21150819_web.jpg?rnd=2026020419210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인천 강화군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성폭력 의혹 관련 여성 입소자들을 상대로 한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시설장 A씨가 4일 서울 중구 서울경찰청 여성대상범죄특별수사팀에서 조사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11일 성평등부에 따르면 원민경 장관은 오는 12일 오후 서울 강동구 소재 장애인 성폭력 피해 상담소 '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성폭력상담소'를 방문한다.
해당 상담소는 2001년 개소 이후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 의료·법률 연계, 치유·회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원 장관은 상담소 현장을 점검하고 종사자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원 장관은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지원은 현장 대응과 제도 개선이 함께 가야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장애인 대상 성폭력 피해의 경우 각 장애 특성을 고려한 상담과 법제도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원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전국엔 99개 성폭력 피해 상담소가 운영되고 있는데, 장애인 상담소는 23개소다. 성평등부는 올해부터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1개소를 추가로 운영하고 있다.
또 성평등부는 경찰청의 '2026년 상반기 장애인시설 합동점검'에 협력해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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