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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원주교육문화관은 두 달여간의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강원독도체험관 운영을 20일 재개했다.
강원독도체험관은 2025년 독도체험관 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지난해 11월부터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최신 교육 경향을 반영하기 위한 콘텐츠 고도화 사업을 진행해 왔다.
전시실 내부에는 3면을 활용한 독도 실감 영상관과 독도 실물을 축소한 모형을 설치해 섬의 비경을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대형 터치 패드를 통해 고지도를 상세히 살피고, 독도 역사 연표와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 독도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독도와 역사적으로 깊은 연관이 있는 강원도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강원도 관련 독도 고문서 복제품을 전시했다.
용석태 원주교육문화관장은 "강원독도체험관이 성능 높은 체험 시설과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현대적 교육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들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즐겁게 배우고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대표 교육 거점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ang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0일 16시1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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