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고립·은둔형 외톨이' 통합 지원 본격화

2 hours ago 3

이미지 확대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청 전경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는 22일 고립·은둔형 외톨이를 조기에 발견해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외로움 예방부터 조기 발견, 맞춤형 상담, 단계별 회복,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외로움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먼저 24시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외로움 상담콜'을 운영해 고립·은둔형 외톨이 발생을 막고, 위기 징후를 분석해 심리상담 등을 지원한다.

여기에 가상회사를 통해 출퇴근과 과제 수행을 경험하도록 하는 '아이 링크 컴퍼니'와 소통·어울림 공간인 '마음 지구대' 등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을 찾아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2일 08시39분 송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