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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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일까지 상황실 운영,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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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고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행정과와 대중교통과에 상황실을 설치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상황실에서는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통해 교통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지·정체 구간을 포함한 교통상황을 파악해 교통 정보를 안내한다. 또 각종 교통 관련 민원도 처리한다.

아울러 여객터미널 대기실과 편의시설의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차량 운행 질서 확립을 위해 주요 도로변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한다.

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교육도 실시해 설 명절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빈틈없이 운영한다.

문의는 원주시 교통행정과(☎033-737-3492)와 대중교통과(☎033-737-3502)로 하면 된다. 원주종합버스터미널(☎033-738-9119), 동신운수(☎033-738-9000), 대도여객(☎033-748-0300), 태창운수(☎033-761-3781), 교통 특별수단(☎1577-2014)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이 설 명절 연휴 동안 교통 불편 없이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3일 09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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