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2026.01.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21144276_web.jpg?rnd=20260129183048)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조문하고 있다. 2026.01.29. [email protected]
유 사무총장은 5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 총리의 행적에 대해 유시민이 아직도 감정이 많이 남아있을 것"이라며 과거 김 총리가 정몽준 후보를 지지했던 일을 언급했다.
김 총리는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 후보가 아닌 정몽준 후보를 지지하며 민주당을 탈당해 정몽준 의원의 국민통합21에 합류한 바 있다. 이 때문에 당내 친노무현계로부터는 격한 비난을 받았고, 2008년 김 총리는 민주당 최고위원 시절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면서 당을 떠났다가 8년 만에 다시 민주당으로 복귀했다.
앞서 2일 유 작가는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이해찬 영결식 때 김민석 총리가 '앞으로 누구와 상의를 하고 물어봐야 하냐'고 울면서 말했다"면서 "울지 마라. 책에 다 나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해찬 회고록에는) 구체적인 상황 속 어떤 원칙에 입각해 문제를 해결했는지가 다 나와 있다"며 "필요할 때 보라고 이 책을 남긴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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