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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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이미지 확대 기획회의 주재하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기획회의 주재하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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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어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방학은 곧 미래 준비의 시간"이라며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에도 자격증 취득과 취업역량 함양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청은 방학 기간에도 학습과 진로, 생활 전반을 살피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교와 교육청, 가정이 힘을 모아 모든 학생의 의미 있는 방학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jeon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9일 17시0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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