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울산=연합뉴스)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의 전국 단위 우수문화재단 연말 표창에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2026.1.2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울산지역 청소년 음악 교육의 장인 '꿈의 오케스트라'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El Sistema)를 모델로 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소통 능력, 음악적 성취를 함양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주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해 모두 180시간의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2월부터 교육 강사와 코디네이터를 모집한다.
초등학교 1~6학년까지 아동·청소년들로 신규 단원도 선발한다. 문화소외계층 학생을 우선 선발해 다양한 연주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꿈의 오케스트라'를 운영한다.
이미지 확대
(울산=연합뉴스) 21일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울산대학교 인문 예술대학,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청소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026.1.21 [울주문화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앞서 울주문화재단은 '꿈의 오케스트라' 활성화를 위해 울산대 인문예술대학,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전문예술 강사 양성 및 인력 지원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소년과 대학생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UNIST 오케스트라'와의 합동 공연도 추진한다.
울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8일 07시07분 송고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