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광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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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소방본부가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응급환자 이송 지연 문제 해결에 나섰다.
울산소방본부는 2일 중앙병원을 시작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대학교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울산병원,울산시티병원과 순차적으로 '중증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에 따라 소방본부와 이들 의료기관은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수용 협력을 강화해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이 이뤄지도록 한다.
또 1차 응급처치 이후 최종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전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119구급대가 이송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구급상황센터와 광역상황실이 협력해 병원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울산소방본부는 이송체계 개선으로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치료 개시 시간을 단축해 환자 생존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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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2일 06시0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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