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호기자
지상 5층·4개동 규모…청년 정주여건 개선·지역 소멸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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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청년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임대아파트 100세대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청년 임대아파트는 사업비 총 315억원을 들여 의령읍 동동택지지구에 지상 5층, 4개 동, 연면적 8천122㎡, 100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2028년 3월 준공 예정인 이 아파트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노동자 등이 입주한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 아파트 건립을 추진한 군은 전날 동동택지지구에서 착공식도 열었다.
공공에서 인구 구조와 주거수요,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한 이 아파트 건립으로 지역 정주 인구 확보와 청년층 유입 등 효과가 기대된다고 군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청년이 의령에 정착할 수 있도록, 튼튼하고 완성도 높은 보금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09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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