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특사단, 온두라스 대통령 만나 이 대통령 친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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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더불어민주당 부승찬·이훈기 의원으로 구성된 대통령 특사단이 최근 취임한 나스리 아스푸라 온두라스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더불어민주당 부승찬·이훈기 의원으로 구성된 대통령 특사단이 최근 취임한 나스리 아스푸라 온두라스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사단은 지난 4일 최근 취임한 나스리 아스푸라 온두라스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또 특사단은 실용주의 기조에 입각한 우리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경제, 인프라, 문화와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아스푸라 대통령은 한국이 개발협력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두라스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스푸라 대통령은 병원 및 의약품 부족, 대기 환자 증가, 중환자 진단·치료 지연, 지역 격차 등 보건 인프라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이에 특사단은 온두라스 지자체 대상 앰뷸런스 제공 등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및 무상원조 사업 등을 통해 호혜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특사단은 같은 날 호세 토마스 삼브라노 신임 의회의장과도 면담을 갖고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한 양국간 통상·투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이해당사국들의 국내 절차가 진행 중인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신규 가입과 관련해 온두라스 의회가 비준 절차를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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