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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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경북도는 8일 이철우 도지사가 경주시 문무대왕면과 양남면 일대에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산불에 대해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도지사는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된 문무대왕면 일대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와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또 이날 오전 발생한 포항시 죽장면 산불도 조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할 것을 강조했다.
도는 이번 지시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야 하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피와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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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8일 07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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