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슬레이트지붕 철거 700만원까지 지원…'석면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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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 지붕 철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석면 피해를 막기 위해 낡은 슬레이트 지붕 철거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주택과 부속 건물은 최대 700만원, 창고·축사 등의 비주택은 면적을 기준으로 200㎡까지를 지원한다.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소유주가 부담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다음 달 13일까지 건축물이 있는 읍면동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포함하고 있어 조속히 철거해야 한다"며 "시민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2일 10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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