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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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과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한 종합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먼저 검정고시 준비를 돕는 '학교 밖 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 교실에서는 전문 강사가 영어, 수학, 한국사, 사회 등의 과목을 집중적으로 가르쳐준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운동회와 수학여행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와 자기 계발 활동을 지원하고 급식과 상담도 해준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고립이나 은둔의 위험에서 벗어나 자기 계발을 하도록 돕는 프로그램들"이라며 "이를 통해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당당하게 꿈을 키워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8일 14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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