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택매매가격 3개월 연속 상승…연수·부평·계양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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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이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통계정보를 분석해 21일 발표한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로 전월(0.09%)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36%)의 상승 폭이 가장 컸고, 부평구(0.08%), 계양구(0.07%) 등이 뒤를 이었다.

주택 매매량은 지난해 10월 3천272건에서 11월 3천598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연수·부평·계양구를 중심으로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전월세 시장도 매물 감소와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임차 수요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

s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21일 08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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