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택매매가격 4개월 연속 오름세…상승 폭은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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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전경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이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통계정보를 분석해 24일 발표한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7%로 전월(0.1%)보다 상승 폭이 다소 둔화했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63%), 중구·부평구(0.04%), 남동구(0.03%), 계양구(0.02%), 동구·미추홀구(0.01%) 순으로 상승했고, 서구는 0.15% 하락했다.

주택 매매량은 지난해 11월 3천598건에서 12월 3천808건으로 증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택 매매가격은 연수구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 시장도 대출 규제와 지속적인 임차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

s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24일 08시3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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