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P/뉴시스] 다카이치 사나에(맨 밑 가운데) 일본 총리가 내각 각료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5.10.22](https://img1.newsis.com/2025/10/22/NISI20251022_0000732670_web.jpg?rnd=20251022112415)
[도쿄=AP/뉴시스] 다카이치 사나에(맨 밑 가운데) 일본 총리가 내각 각료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 2025.10.2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지난 8일 중의원 선거에 따라 소집한 일본 제221특별국회가 18일 개회하면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내각이 총사퇴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중의원·참의원 본회의에서 제105대 총리로 지명될 예정이며 당일 밤에는 제2차 다카이치 내각이 출범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오전 9시 임시각의를 열어 내각 총사퇴를 결정했다. 이는 중의원 선거 결과에 따른 후속 절차다.
오후 열리는 중·참 양원 본회의에서는 총리 지명 선거가 실시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명 직후 곧바로 각료 인선에 착수하며 현재로선 모든 각료를 유임할 방침이다.
이후 일왕 관저에서 열리는 총리 임명식과 각료 인증식을 거쳐 18일 밤 제2차 다카이치 내각이 공식 발족한다.
출범 후 다카이치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어 향후 국정 운영 방침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기하라 미노루(木原稔) 관방장관은 임시각의 직후 기자회견에서 “정부로서는 새 회계연도 예산안을 하루라도 빨리 성립시킬 수 있도록 국회 심의에 성실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하라 관방장관은 “정부 제출 법안은 현재 최종 조정 중이며 심의 과정에서 정부의 정책 추진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성실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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