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물건 절도 10.5만 건 중 반이 음식물 훔치기
사기 중 가족·관리 사칭 돈빼앗기 2.7만건, 31% ↑
![[AP/뉴시스] 3일 일본 하코네에서 연례 콩던지기 페스티벌이 열려 사람들이 행운의 콩을 잡으려 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0973207_web.jpg?rnd=20260212214438)
[AP/뉴시스] 3일 일본 하코네에서 연례 콩던지기 페스티벌이 열려 사람들이 행운의 콩을 잡으려 하고 있다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절도가 51만 3931건으로 가장 많아 전체 범죄의 60%를 넘었으며 2.5% 증가했다. 이 중 가게물건 절도가 7% 늘어 10만 5135건이었으며 반이 음식물 훔침이었다.
사기 및 관련 범죄는 25%가 급증해 7만 7473건에 이르렀다. 가족이나 관리를 사칭해 돈을 뺏아내는 스캠 범죄가 31.9% 늘어 2만 7758건이었고 피해액이 1414억 엔(9억 2000만 달러, 1조 3200억 원)이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투자 스캠 사기는 48.7% 증가해 9538건이었고 피해액은 1274억 엔이었다.
신고 범죄 건 수는 2002년 285만 건으로 정점에 달한 뒤 줄어들기 시작해 2021년 저점을 찍고 다시 반등하고 있는 추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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