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수주액 4조2천124억원으로 전년보다 44.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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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작년 12월 광공업 생산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고, 소비도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동남지방통계청의 '2025년 12월 부산시 산업활동동향'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부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116.6으로 전년 12월보다 0.4% 감소했다. 지역 광공업 생산지수는 지난해 4월 이후 5개월 연속 전년보다 감소세를 유지한 뒤 9월에 반짝 반등했다가, 10월부터 다시 감소세를 보였다.
부문별로 기타 운송장비(72.2%), 전기장비(21.7%) 등은 늘었으나, 자동차(-37.1%), 전기·가스·증기업(-28.0%) 등에서 많이 줄었다.
소비도 전년보다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15.5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 감소했다.
백화점 판매액지수는 전년보다 2.3% 감소했고, 대형마트는 7.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수주액은 4조2천124억원으로 전년 12월보다 44.2% 늘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30일 09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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