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건설사 브랜드에 쏠림…'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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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지난해 부산지역 아파트 1순위 청약자의 86%가량이 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해수동) 지역 분양에 몰리는 등 분양시장에서도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에서 분양한 31개 아파트 단지의 1순위 청약자는 4만3천650명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86%인 3만7천580명은 해수동 11개 아파트 분양에 청약통장을 썼다.
특히 22.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부산 수영구 '써밋 리미티드 남천'에 1만6천286명이 청약하는 등 대형 건설사 아파트 단지 4곳에 전체의 75%인 2만8천252명이 몰렸다.
KB부동산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10∼12월)부터 이달까지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37% 포인트(p) 상승했다.
그러나 원도심과 서부산권은 하락세를 이어갔고, 수영구(1.91%p), 동래구(1.76%p), 연제구(1.52%p), 해운대구(0.99%p) 등 주거 선호지역은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 부산에서는 특히 대형 건설사 브랜드 등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단지의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 수요자들의 경쟁이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달에 분양할 예정인 해운대구 재송동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청약 경쟁률에 관심이 쏠린다.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지하 6층, 지상 34층, 전용면적 59∼84㎡ 924가구 규모로 건립되고, 이 가운데 59㎡ 타입 16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밖에도 해운대구 반여동 'e편한세상 센텀 리버루체'와 동래구 명륜동 '래미안 마크 더 스위트'가 올해 분양 시장에 나온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5시4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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