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보다 7.2% 증가…대미, 대중국 수출 큰 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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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지난해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2025년 부산 중소기업 수출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부산 중소기업의 수출 규모는 84억4천만달러로, 2024년보다 7.2%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작년 부산의 수출 중소기업 수는 전년보다 4.0% 늘어난 6천336개로, 전체 수출 기업의 97.3%를 차지했다.
10대 수출품목 가운데 자동차부품을 제외한 9개 품목이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특히 미국 전력망 인프라 확대에 따른 전력용 기기 품목 수출이 4억5천300만달러를 달성했고, 선박해양구조물 및 부품과 어류 수출도 각각 전년보다 41.8%와 40.4% 증가했다.
부산 중소기업의 수출액국가 순위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순이었다.
대중국 수출은 전년보다 40.7% 늘었고, 대미 수출도 11.4% 신장했다.
youngk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05일 10시5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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