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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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담양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의료·돌봄·주거·일상 지원을 연계한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고령 1인 가구 증가와 만성질환 등 복합적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부터 연계,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사업비 8억4천만 원을 투입해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퇴원 환자 돌봄과 방문 의료·복약 지도, 도시락·이미용 등 일상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을 면제받으며, 군은 조례 제정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마치고 3월까지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돌봄이 필요해도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안심 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3시3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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