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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문을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1.2 daum@yna.co.kr
(무안=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전남여성단체협의회와 전남여성정책포럼은 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역사적 결단으로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여성단체들은 이날 공동성명서를 내어 "광주와 전남은 하나의 생활권이자 공동운명체"라며 "인공지능(AI)·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광주·전남이 대한민국의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담대한 비전이 제시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국가의 행정·재정 권한의 실질적 이양과 지역 맞춤형 특례 확보를 통해 지역 성장동력과 도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겠다는 방향성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광주·전남 대통합은 여성과 가족, 공동체의 삶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광주·전남 대통합 추진이 도민의 충분한 공감과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와 연대를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1월06일 17시5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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