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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제공]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치전원)은 12일 지난해 모두 62차례의 학생 치과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9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은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와 7개 동아리가 주관하거나 참여해, 광주·전남 지역 사회복지관·요양원·교회·이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예방진료·구강보건교육 등 치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예비 치과의사로서 공공성·공감 능력·팀워크·전문직 책임의식을 기르는 중요한 계기도 됐다고 치전원은 평가했다.
지난달 말에는 이같은 학생 치과 의료봉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회를 열어 활동 사례 발표·성과 보고·우수팀 시상 등을 하며 한 해 동안의 실천 경험을 공유했다.
고정태 치전원 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환자를 만나며 배우는 경험은 교실 수업으로 대체할 수 없는 중요한 교육 자산"이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의료봉사로 따뜻한 마음과 역량을 겸비한 치과의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2일 14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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