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민우기자
이미지 확대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올해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에 3천84억원을 들여 7만3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하는 공익활동형과 취약계층 대상 전문서비스를 하는 역량활용형,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직접 제조·판매에 참여하는 공동체사업단형, 민간기업 취업을 연계하는 취업지원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이중 공동체사업단형은 세탁사업·식당·카페 등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경영 실적에 따라 수익금을 참여자들에게 분배하고 있다.
전남도는 최근 3년(2023∼2025년)간 7천341억원을 들여 18만9천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들께 일자리는 복지이자 건강과 행복이기도 하다"며 "노년이 걱정 없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2월18일 11시00분 송고









English (US) ·